요즘에 1일 1식을 하는데 식욕을 참는게 힘들다
말이 1일 1식이지 5일전에 점심에먹은 짜장면 이후로 식사다운 식사를 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호박엿사탕이나 사이다 한컵정도?
어제새벽에는 배가 너무아파 중간에 일어나 음료를 마시기까지 했다.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고로케와 꽈베기하나 그리고 계란빵을 먹었다.
쩝 효과는 확실히 좋다
단 5일만에 6키로가 빠졌다.
오늘 먹은걸 계산해보니 대략 800칼로리쯤 되는것 같다.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내일부터는 먹는양을 조금 늘려야겠다.
평소엔 괜찮은데 가끔씩 찾아오는 복통이 너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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